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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치료 안전할까?

쿠쿠루쿠 2017. 11. 20. 13:15

안전하게 아기아토피치료가 가능한

시기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기아토피증상은 생후2-3개월에

발생되는 태열과 비슷합니다.

보통 태열은 생후6개월 전후로

자연적으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므로 아기아토피치료의 시기는

생후6개월 이후가 되는 것이 적당합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아토피치료법은

가려움증과 염증을 신속하게 

완화해주는 스테로이드 처방이 있지만.

아직 성장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주의해야 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성인아토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스테로이드가 무섭다고 

치료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안전한 아기아토피치료!

무엇이 있을까요?





프리허그한의원은 스테로이드 없는

아기아토피 피부증상 회복을 위하여

무스테로이드, 무방부제, 무알코올,

무색소, 무착향료로 만든

한방외치제 네오청수연을 처방합니다.


프리허그의 네오청수연은

피부가 약한 신생아와 영유아에게 안전하며,

아이에게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미스트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아기아토피 한약처방의 경우는

아기의 체질, 증상을 파악하여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되며,

아기한약은 쓴맛을 거부하는 아기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과채, 유자, 매실효모로 처방됩니다.





말못하는 아가들의 말못할 고통!

이를 빠르게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생후6개월이 지나도 피부증상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아기아토피증상을

의심하여 지체없이 치료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기아토피치료!

스테로이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리허그한의원은 무스테로이드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치료합니다. 


아이가 가려움으로 더이상 고통받지 않게

프리허그한의원에서 안전하게 아토피를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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